새 공책을 사듯 새 이야기를 쓰고 싶을때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
이 계정에만 하더라도 이미 5개가 다 차버려서 예전에 잠깐 쓰던 이 블로그 이름을 수정해서 쓸 수 밖에 없게되었다
전의 글 작성일이 2011년인데, 그땐 오지 않을것 같던 2016년에 글을쓰고 있다...
새 공책을 사듯 새 이야기를 쓰고 싶을때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
이 계정에만 하더라도 이미 5개가 다 차버려서 예전에 잠깐 쓰던 이 블로그 이름을 수정해서 쓸 수 밖에 없게되었다
전의 글 작성일이 2011년인데, 그땐 오지 않을것 같던 2016년에 글을쓰고 있다...
글 빈도수
첫째 30
둘째 5
셋째 3
넷째 0
다섯째 0
...
언젠가 다시 1
이런식으로 흘러가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