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2016. 2. 7. 23:49

새 공책을 사듯 새 이야기를 쓰고 싶을때마다 블로그를 새로 만들었는데


이 계정에만 하더라도 이미 5개가 다 차버려서 예전에 잠깐 쓰던 이 블로그 이름을 수정해서 쓸 수 밖에 없게되었다


전의 글 작성일이 2011년인데, 그땐 오지 않을것 같던 2016년에 글을쓰고 있다...

글 빈도수 


첫째 30


둘째 5


셋째 3


넷째 0


다섯째 0


...


언젠가 다시 1


이런식으로 흘러가겠지



카테고리 없음 2016. 2. 7. 23:45

분류없음


무제-2


제목없음-3


무제 폴더4


새문서5


1.jpg


ㅇㄴㅁㄹ.pdf


나를 나타내주는 단어들